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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화재 피해 여수수산시장 복구 성금 5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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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양지아이 작성일17-01-25 16:53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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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5 13:01:57, 수정 2017-01-25 13:01:57

 


여수 묘도 에너지허브 개발사업, 광양 황금산업단지 조성사업, 여수국제항만 등 전남 여수·광양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중견 건설사 (주)한양이 여수시 교동에 위치한 여수수산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25일 전라남도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여수·광영지역에서 활발한 사업 진행 중인 한양의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성금을 모은 것이라고 한다. 

 

한양이 여수·광양만에 조성 중인 ‘황금산업단지’의 윤진보 사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로 생계 기반과 일터를 순식간에 잃은 피해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성금이 복구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성금이 피해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영세 상인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수·광양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사업 추진 중에 있는 한양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이러한 지역의 발전과 사회공헌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양의 사회공헌 단체인 ‘사랑나눔봉사단’은 24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할린복지회관, 인천보육원, 남동장애인복지관, 희망아동그룹홈 및 광주 일맥원을 찾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떡,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었다. 

한양 허은 경영지원본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스함을 함께 나누고자 마음이 담아 후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양은 지난 해 연말, 임직원 50여명이 인천시 남구 숭의동 일대의 독거노인과 영세가정에 연탄 3,0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쌀과 라면 등의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는 한편, 11월에는 30여명의 한양 임직원들이 나서 750kg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아 인근의 소년.소녀 가장 가정은 물론 남동구장애복지관에 전달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