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산단이슈   >   산단뉴스

광양 황금산단 진입도로 공사 본격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양지아이 작성일17-05-15 09:47 조회212회 댓글0건

본문

0da7f229374c56597a666654127ff529_1494809

광양 황금산단 진입도로 공사 본격 진행  

광양경제청, 산업단지 분양 기반 조성… 8월 산업시설용지 일부 분양 계획
(2017-05-14 18:01)

 

----------------------------------------------------------------------------------------------------------- 

[아시아일보/김재오 호남본부장] 광양시 황금동 일원에 조성되는 황금일반산업단지(1.12㎢)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춰 산단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착수되었다.

황금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국비 283억원을 투입해 북쪽으로는 지방도 865호, 동쪽으로는 광양항 서측 배후도로와

황금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 공사로 총 연장 2.81㎞, 교량 2개소 등을 설치 하도록 돼 있다. 

 

황금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954억원을 투입해 111만6000㎡을 조성할 계획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12만4000㎡와

고부가가치 및 미래성장 유망 업종인 전기장비 제조, 1차 금속, 금속 가공, 운송 장비, 기계 및 장비 제조 등 신소재 산업을

유치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지난해 8월 착공해 사업구역 내 임야 3개소의 토사를 활용 2개 단지의 매립작업과

가토제(호안)를 축조하고 있어 현재 약20% 수준의 공정율로 오는 2020년 준공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8월 산업시설용지 일부를 분양할 계획으로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황금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시기 이전에 기반시설인 진입도로를 개설하여

산단 분양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2016년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16년 12월 공사를 발주해 올해 4월

공사를 착수하게 됐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진입도로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꼭 필요한 기반시설로 산단의 교통량 증가에

사전 대비하고, 100%로 국비를 지원 받는 시설로 분양가를 낮출 수 있어 기업의 입주 의향을 높일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고 “황금산단 진입도로를 차질 없이 추진, 2019년까지 완공해 산단과 광양항·고속도로 등을 연결하는

교통 개선으로 입주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