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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황금산단, 100MW 우드펠릿발전소 들어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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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양지아이 작성일16-08-05 14:56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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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국제뉴스) 안수득 기자 = 광양시 황금산업단지에 단일 규모로는 최대인 100MW의 우드펠릿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업계에 의하면 한양이 특수목적법인 광양GI를 통해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광양 황금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에 총용량 100MW 규모의 우드펠릿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것이다.

 

한양은 한국수력원자력을 발전사업 파트너로, 대우증권 등과 자금조달을 협의 중이며 현재 산업통상부와 광양시에 인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경제청은 전남도와 광양시가 민간자본으로 광양시 황금동 일원 1.26km를 개발하는 대형 단지조성사업으로 발전소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 협의는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향후 산업통산부에서 황금산단 토지계획 변경, 개발계획 변경과 광양경제청에서 유치업종 변경, 실시계획 승인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당초 이 부지에 올해까지 총 3030억원을 투입해 미래성장 유망업종인 전기장비제조, 1차금속, 금속가공, 운송장비, 기계제조장비 등 신소재 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었다.

 

당초 황금산단은 광양항 배후단지와 연계해서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방침이었는데 우드펠릿발전소가 들어서면 광양항과 단지 내 전력을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한양은 2010년 12월 광양경제청과 황금산단 1단계 개발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011년 광양GI를 설립, 지난 7월 착공식을 가졌다.

 

황금산단은 1단계 사업을 2020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광양GI는 현재 토지 매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은 정부에서 부과한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 달성 차원에서 사업 참여를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황금산단 사업시행자 광양GI는 한양(72%)을 최대주주로 남해종합건설(18%)과 죽암건설(10%)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