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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새해 산단진입로 개설 박차 ‘용지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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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양지아이 작성일16-08-05 15:06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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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구역이 새해 국가 예산 239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추진할 주요산단 진입도로 위치도. ㅣ광양경제청 제공 

 

입력 : 2014.12.11 11:22:49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공사가 새해부터 탄력을 받게됐다. 

 

광양경제청(청장 이희봉)은 새해 정부예산에 구역내 세풍산단 등 4개 지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비 1028억원 중 239억원이 반영돼 그동안 침체했던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망 조기 확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광양경제역청은 광양만권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은 모두 4개 지구에 길이 6.6㎞이며, 소요업비 1028억원을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부 개설내역은 신규로 세풍산단 1.4㎞에 276억원, 황금산단 1.2㎞에 294억원, 율촌제2산단 1.6㎞에 254억원이며, 현재 용역비 29억원을 들여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 

 

또 계속사업으로는 해룡산단 2.4㎞에 204억원을 들여 진입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율촌제1산단 분양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부족한 산업용지 공급을 대비해 광양경제청은 산업단지 추가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국비가 대폭 확보됨에 따라 세풍산단, 황금산단, 율촌제2산단 조기 착수에 중요한 기반시설인 산단 진입도로 개설을 추진해 산단조성이 급물살을 탈 수 있게 됐다. 

 

내년에 확보한 예산 239억원으로 세풍산단 80억원, 황금산단 85억원, 율촌제2산단 74억원을 들여 신규 도로 개설을 추진키로 했다.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해룡산단 진입도로 2.4㎞는 지난해 8월에 착수해 4차선 도로를 신설중에 있으며, 잔여 사업비 33억원이 확보돼 내년 11월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도로가 개통하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국도17호선과 직접 연결 돼 단지내 업체의 물류비 절감 효과에 따른 기업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고 있으며, 때문에 국비 확보가 사업추진의 관건이 되고 있다. 

 

이희봉 광양경제청장은 “이들 진입도로 개설 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의 원활한 물류수송은 물론, 입주 기업에게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며 “내년 신규사업 착수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세풍, 황금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