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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규모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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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양지아이 작성일16-08-05 15:39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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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5 05:01:10.         

 

  전남 광양에서 발전설비 용량 100㎿ 규모로 진행되는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양그린에너지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최근 한국지역난방기술에 맡겼다.

 광양그린에너지는 한양, 한국수력원자력, KDB대우증권 등이 구성한 SPC(특수목적법인)이다. 용역기간은 이달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 정도다.

 한양은 EPC(설계ㆍ구매ㆍ시공)을, 한수원은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를, KDB대우증권은 재원 조달을 담당한다.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은 전남 광양 황금산업단지 내 우드펠릿 등을 연료로 하는 100MW 규모의 발전소를 짓는 게 골자다.

 100㎿ 발전소는 약 11만명(세종특별자치시 규모)이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광양그린에너지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인ㆍ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17년 착공하고 2020년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 발전소가 준공되면 GS EPS의 당진 바이오매스 발전소(105㎿)와 더불어 100㎿를 넘는 대형 프로젝트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GS EPS는 연료로 나무, 목화줄기, 풀, 해초 등을 사용하고 있다.